‘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이게 맞지!
김태희-비 부부가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얻은 총 수입은 398억 원이다.
“여성들은 이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 미 공화당 상원의원 링링창
왜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가?
처음에 나는 ‘이 사람이 진짜 사람일까.’라고 생각했다
2012년 오로라 총기난사 사건의 트라우마로 풀이된다
그들은 자신들과 섹스하려 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분노를 터뜨린다.
"남성은 살해되는 것보다 비난받는 것을 더 두려워한다. 주인공 역할에 익숙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거절은 남성을 무력화시키는 패배가 아니라, '정상적인 인간의 경험'이다.
"인셀들의 반란’(incel rebe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