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별의 길'로 품절대란 일으킨 양세형.
일이 1년 동안 없었다는 양세형.
현실적인 한 마디.
범죄를 다루며 나온 수익이기에.
이준혁이 팝콘이를 생각하며 만든 게임과 동화책.
"나는 오늘 또 큰 산 하나를 넘었다"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예산안은 15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처리한다.
서민·중산층 민생 문제 시급
꼭 예외 없이 엄정대응 해주시길!
54분 중 20분을 자화자찬하는 데 할애했다.
충분히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문제가 가득하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모양새.
”‘이 아이 입에 음식만 들어갈 수 있다면 뭐든지 해 주리라’고 생각했다.”
각각 다 용도가 있다는 10대의 냉장고!
대박이다...
인세가 1도 없는 건 기획사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기부를 위해
모두 7016명이다.
무려 자기반성의 내용을 담은 에세이다.
핍박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