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인재영입 1호였다.
6개월이 감형됐다
오랜 기간 파킨슨병을 앓았다
김씨 변호인이 "진정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사건 무마 청탁, 수사 개입, 골프 접대 등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드루킹과 공모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보았다
5개 징계혐의 중 3개에 최씨가 연루됐다
역대 첫 특검이다.
드루킹 일당과 함께 불법 댓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장 발부 여부는 17일 나올 예정.
오사카 총영사 추천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소환됐다.
"그 족속들이 모두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공개된 문자가 사실이라면.
한씨는 금전을 주고받은 사실은 시인했다.
특검은 당시 드러나지 않았던 첩보를 추가로 확보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 시장에 당선됐다.
김경수 후보 전 보좌관에겐 뇌물혐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