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까지는 자동차로 이동한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도 평양에 남았다
포사격과 기동훈련, 해안포 폐쇄도 포함된다
그 장면을 연출해볼 수 있다.
"남북관계의 제도화가 군사 영역까지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 "전쟁없는 한반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11년 만이다.
김여정은 이번 방중에선 빠진 듯 하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준 건 '립서비스'일 뿐이다.
이 거수경례는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햄버거'는 아니다.
북 나름의 고민 결과로 보인다.
함께 나무도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