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의 기운을 가안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싶었어"
#신기록 #갓의조 #숙명여고 #마이크로닷
이번에도 쉬지 않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을 연출한 송승환 총감독이 뒷이야기를 전했다.
"형 올림픽 왜 안 나왔어요?"
역대 최대 규모, 92개국 2920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상대팀을 압도하는 냉정하고도 싸늘한 눈빛.
“다들 좋아해 줘서 좋긴 한데…..XX 힘들어…”
심장 약한 사람은 박카스 하나 먹고 ‘평창 올림픽 플라자’로 가보자.
니컬러스 머혼이라는 퍼피티어다.
2020년대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고속버스 편곡' 같다는 한국의 평과는 사뭇 달랐다
길이길이기억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