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평양랭면풍습’도 등재됐다.
"중국 역사에 대단한 자부심 가진 사람이다”
서경덕 교수는 김치를 알리는 영상 제작도 준비 중이다.
"공정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남북의 첫 공동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