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지금 2023년이에요.
“안전요원이 치마를 입는 경우는 없지 않냐"
여성 선수 결혼이 은퇴로 이어지는 스포츠계 IOC “관련 근거 데이터 심각하게 부족”
인권위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시” 권고
"휴대폰을 할 시간에 친구들과 놀았으면 좋겠다" vs "학교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다"?!
"막연한 추측과 기대를 전제로 한 것으로 그 인과관계와 효과성이 불분명하다”
“여성을 부정한 존재로 인식하는 편견,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 불리한 대우”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여성 위원의 비율은 25%에 그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도 무시했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노숙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프리어 부장관은 ‘LGBT' 인권 신장 등 평등권 보호에 앞장서온 정치인이다.
도쿄올림픽 중계에 투입된 지상파 3사 여성 캐스터 수는 단 2명.
친가만 ‘직계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