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10년에서 7년으로 3년이나 감형
4년 전 미국서 결혼한 김규진-김세연 부부,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부부 아니라 권리 못 누려
지금 2023년이에요.
“안전요원이 치마를 입는 경우는 없지 않냐"
여성 선수 결혼이 은퇴로 이어지는 스포츠계 IOC “관련 근거 데이터 심각하게 부족”
시간 활용을 잘 하는 것 vs 휴식과 공부 시간 분리 필요
검사들만 인재인가?
감동 아니고 충격
인권위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시” 권고
불법이 아니건만,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다.
"휴대폰을 할 시간에 친구들과 놀았으면 좋겠다" vs "학교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다"?!
"막연한 추측과 기대를 전제로 한 것으로 그 인과관계와 효과성이 불분명하다”
개인정보 속으로 더 가까이??
“여성을 부정한 존재로 인식하는 편견,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 불리한 대우”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014년부터 활동한 화가, 정은혜.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여성 위원의 비율은 25%에 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