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분위기 너무 좋고~!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이혜정·이희준 부부의 집.
바이크 타는 스튜어디스 혜정아~
끊임없는 자기객관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탄 봉사 활동에 나선 조인성!
화를 내지 않았다.
몸은 정말 솔직하다.
“남편이 잘못한 건 없었다"
이렇게 쑥스러워하는 유느님이라니..?!
키가 179cm인데, 체중이 고작 47kg. 혹독한 체중감량은 위험하다.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거주 중이다.
"3음절이 주는 의미가 각자 다를 수 있다” - 도경완
코로나19 여파로 '집콕'하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상을 받았던 부문 중 하나다.
이 둘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할머니와 손자 관계로 나왔다.
중앙정보부장을 연기한다.
'방아쇠'를 당긴 중앙정보부장을 연기한다.
"왜 (성추행을) 피하지 않았나" - 피해자가 프로듀서에게 들었다는 말
독립군 양성 기관을 소재로 한 뮤지컬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