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출마 선언에서 사과와 반성의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영선 장관은 오세훈 전 시장과의 양자대결에서도 뒤처진다.
장경태 의원은 "60억 자산가가 무주택자라면 '안 산 것'이지 '못 산 게'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
통합당의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지상욱, 이혜훈, 이준석, 오신환 등 '유승민계' 후보들이 대거 낙선했다.
서초갑 3선이었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과 관련된 불만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갑분싸.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내정간섭 같은 발언"으로 규정했다.
창당대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화환도 있었다.
새로운보수당 중앙당창당대회가 열렸다.
총 8명.
하태경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정보가 없어 파악할 수 없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앞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에게 한 발언으로 당 직무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한국당으로 가려면 혼자 가라" -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조선일보 보도가 모두 반박당했다
처음부터 귀순의 의도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