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압도적 차이다.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
이낙역 측이 본인에게 '친일 프레임'을 씌웠다며 분노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 한 그의 ‘참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중국 견제'를 위한 한국·미국·일본의 협력 강화를 견제하기 위한 방문으로 보인다.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통신비 지원대상은 만 16~34세와 만 65세 이상으로 정해졌다.
입사지망생들 사이에서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라는 문제가 제기됐다.
박성민 최고위원은 현재 대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이 대표는 재임중 가장 아쉬웠던 점으로 ‘남북 관계'를 들었다.
이 기자는 확진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다.
이해찬 대표는 강연에서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헌법 개정 등을 언급했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 당헌을 언급하며 공천을 반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A씨를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의 직접 사과는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기자에게 화를 낸 지 5일만에 나온 것이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주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