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그때 제가 '나중에 혹시 좋은 자리 가면, 나도 뭔가 사회를 위해서 그들처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했다" -최태성
"5.18 민주정신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문재인
비교 체험 극과 극.
장례는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엄수된다.
비공식 일정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언론 참사"라는 논평이 나왔다.
외면이나 내면이나 아름다운 분이다.
'1987'에서 이한열 역을 맡았던 강동원.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민주화운동에 인생을 헌신했다.
단순한 페이스북 편집 실수라는 게 캠프 측 주장이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글도 함께 공개됐다.
그동안 민주화 유공자들은 정부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됐다.
5·18민주화운동은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올해 두 번째다.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밝혔다.
교무처에 조사 활동을 개시한다
정의기억연대도 성명을 발표했다
"단독 전시를 기획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