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이규진 위에 나는 고상아 있지.
주석훈이 좋아하는 배로나에게 질투를...?!
비장하면서도 슬퍼보이는 저 표정!
※뭉클주의
드디어 사모님들이...!!
"당신 딸 주석경 내 손으로 죽일 수도 있어." - 극중 강마리 대사
아이돌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이태빈은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