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대기발령 및 무더기 감찰에 착수했다.
'유승준'이란 이름으로 부르지 않겠다고 했다.
최근 10년간 '탈영' 혐의 입건된 카투사는 11명에 불과하다.
본회의 D-1
개별 대통령기록관 건립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자료 요구는) 한국당 간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통상적 상임위 활동”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문희상도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키 작은 사람은 나름대로 트라우마가, 열등감이 있다”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
"문재인 정부 산불" 얘기를 또 꺼냈다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