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도 안 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39% 의견 유보.
장점 어필할 기회??
'적합한 인물이 없다'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단검을...."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
아이돌 최초 세월호 참사에 기부.
과열경고.
'준 브라더스' 뭉치나.
헛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잠이 안 오겠지...
잘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