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친한 줄 알았는데???
"나경원 린치, 깡패들도 아니고..."
정말 뜬금없는 용산.
이렇다 할 기반이 없는 아웃사이더였던 전광훈 목사는 17대 대선 국면에서 극우 성향의 목사들 사이에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들은 4대강 사업을 추진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다.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5월 세비를 전부 받는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2화. 홍준표와 김종인
'썰전'과 '정치합시다'의 그 사람.
”정치의 ABC도 모르는 멍청한 주장이다."
자신이 정치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건부 석방' 상태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재오 전 의원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아직 입당한 건 아니다.
"411219... 뒤에 번호를 모르겠습니다"
배우 이성민이 연기했다.
“독일에서는 포기한 미친 짓을 한국은 왜 계속하는가?”
이번에는 결정될까?
10년 전 수사결과를 뭐라고 설명할지 궁금하다.
자유한국당과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