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양념도 입맛에 맞게 정할 수 있어" 시대가 이렇게 변하고 있다.
한국 크라우드 펀딩 사상 최고액을 모금했지만...
이용신 성우가 이화여대 축제에서 '달빛천사' OST를 부른 것에서 시작됐다.
추억에 젖은 90년대생들의 화력은 엄청났다.
3천3백만원이 목표 금액이었다.
지난 5월, 이용신 성우는 이화여대 축제 무대에서 '달빛천사' OST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