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사위로 돌아왔다.
앞으로 5년간 출마도 금지된다
한국당 의원 11명이 채의원을 감금했다
국회에서 연 ‘5·18 진상규명 공청회’에서 나온 발언들이다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다.
정말 아무 혐오 대잔치...
한국공항공사 지원으로 4박6일 출장을 다녀왔다.
많이 억울했던 것 같다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한국당 의원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 솎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