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오는 청각장애인들 사이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린다.
‘대통령은 불을 지르고, 유시민 작가는 기름을 끼얹었다.’
이시돌협회 이사장 이어돈 신부 ②
故 맥그린치 임피제 신부와 성이시돌협회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