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차 한 대 값!
무반주 열창!
94세 어머니와 함께!
1회 방송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나는 자연인이다'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
이 정도 정성이면 인정이지.......
사연을 떠올리며 다시 눈물 짓는 이승윤.
흠..........
무시무시한 후일담이다.
대상의 무게, 충분히 이겨낼 겁니다!!!
출연료 일일이 신경 쓰지도 않는 클래스.
"남들도 저를 보고 ‘보기 좋다’라고 해준다" - 행복한 이희경
“소속사에 정동원 사진뿐…"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를 발견한 이선희
못 움직일 정도였다는데...!
자신의 인생곡으로 ‘무릎’을 꼽았다.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전복 파티”이라고 밝힌 이승윤.
”(아내와 나누는) 대화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1억원이 입금된 모습은 캡처해뒀다.
“그냥 눈치 없는 남편인 거다” - 이승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