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 그 자체
이런 일이 있었다고?!
2024 제5회 보살팅 현장!
배울 점이다.
스포츠카를 타고 나온 이유가...
출연자의 안타까운 비보를 듣게 된 순간이었다.
존경하는 선배 이경규.
"모든 남자가 사기꾼으로 보인다"-김현영
"형제·가족 같은 사이"
"힘내라는 문자조차 보내지 말라"-서장훈
이게 무슨,,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용서???
사랑으로 공허함을 채워나가시길!
집주인은 잠수 중이라고.
"나중에 잔소리 듣고 싶어도 더 못 듣는 날이 온다" -서장훈
구구절절 맞말
성인지의 차이가 성취물의 차이를 만든다.
이건 너무 했다.
"리더 시키지 말라."
즉석 주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