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MZ세대 메이크업.
외모 악플 이제 그만..
로맨스 영화 한 편 뚝딱.
“이때 눈물 다 흘려서 이제 눈물이 안 나요"
“다들 그렇게 빙상을 시작한다” - 박승희
“이 정도 사기 치는 사람이면 지금 한국에 와 있을 수 있다”
“씹지 않고 샷처럼 목에 넘기는 거다” - 마늘샷 먹는 팁
생후 130일 됐다는 김기태 아들.
“깻잎 용서할 수 없다” - 한가인
“마음이 아픈 건 제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저의 피 때문이라는 거다"
“발가락이 물려서 피를 보기도 했다"
“그때 뭔가 내 차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고..."
지금은 조회 수에 부심을 부린다는 후
2016년, 16살에 데뷔한 전소미
“힘든 데 행복했다”
당대 톱스타였던 심은하는 지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했다.
“얼마 전에 곱창 너무 잘 먹었다” - 조세호
벌써 데뷔 18년 차가 된 그룹 슈퍼주니어.
“고맙게 생각한다, 예림이를 데려가 줘서” - 이경규
“물론 좋은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