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던 앤디.
장례식은 사고 이후 진상규명 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늦어졌다.
이례적인 일이다.
유족들은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 우리 언니는 남동생이 세상 떠났는지 모르고 있다. 충격받으면 안 된다고 해서..."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저장한 아들의 이름은 ‘삶의 희망’이었다
"남자친구와 놀러 다니기 바빠." - DSP 전 직원 A씨의 주장
세계적인 성공을 달성한 '비비고 만두' 다음 아이템 발굴 업무를 맡았다.
대마 1000달러어치를 밀반입.
선고 공판은 24일 열린다
지난 4일 긴급 체포됐다.
불구속 수사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벌어진 뒤의 일이다.
이미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항공화물에서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개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