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너무 웃김
너무 잘 어울리는, 신의 한수가 된 셈이다.
이상아는 '애로부부' 원년 멤버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7살 연하인 진화와 결혼했다.
임신 문제에 대해서도 뜻이 엇갈렸다.
앞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된 이상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문제가 됐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했다.
방송 후 이상아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왜 국민이 정부를 믿지 않을까. 도를 넘어 싫기까지 할까. 정부가 국민의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 있다. 문을 꼭 닫고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3.0 같은 것은 허상이다. 가진 것을 나누어 줄 생각은 하지 않고 귀찮게 못살게 굴기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좀 나누어 달라, 규제를 풀어달라는 등 그런 요구의 차원에 머무를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