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통과되길.
올해는 학생들의 추천을 받았다!
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2화. 홍준표와 김종인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옛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이다.
순간 천막 토론회 현장엔 정적이 흘렀다.
대표는 물론, 당직자들까지 모두 방을 비운 채 잠수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