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선생님이 출연하는 영화 시나리오까지 다 써둔 상태였는데…”-팬클럽 회장
용감무쌍한 필모 자랑하는 분
(호주 → 필리핀 → 북한) 전 세계를 떠돈 수상 호텔.
올해 초 모친상을 당했던 에일리.
연합뉴스에 기고문을 보내 왔다.
분단 이후 최초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며 "대화"를 강조했다.
판문점 선언 2주년이 되는 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화통화로 라디오에 출연했다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성남지부 주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연방제가 자리잡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는 함경남도 흥남 출신이다.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정치권은 왜 외면하는 걸까?
반대 의사를 표한 이사국이 없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대담을 나누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도 이번 결의안에 힘을 보탰다.
‘서울살이’의 장점을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