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편지와 국가지정기록물도 방치해 훼손시켰다
한달 전 수사를 예고했는데도 적발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에게 제기된 의혹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많다"
배우 김민희, 홍상수 감독 등도 초청됐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다."
'고속버스 편곡' 같다는 한국의 평과는 사뭇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