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한다.
이거 없으면 화장실 못 가는데...
리스펙!
보기만 했는데 속이 매슥거린다...
천만다행이다...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2시간여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6월 7일부터 장기 운영할 계획.
사마귀는 해야지!!!
눈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 피하기, 외출복을 착용하여 동상과 저체온증으로부터 예방하기 등등
‘던킨’의 운영사는 SPC그룹 산하 비알코리아(SPC던킨)다.
합의금과 함께 제시한 건 비밀유지 조항.
크기가 커서 콘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신기할 지경
이물질을 빼야 하는데, 열무김치를 식단에서 뺐다.
공익제보자가 추가로 영상을 공개했다.
산모는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충격과 공포.
쓰레기를 버렸을 뿐인데 쏠쏠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글도 함께 공개됐다.
** 주의 :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