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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관련 기사
일부 '애슐리' 매장에서는 손님이 직접 접시를 치운다
식사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
김현유
애슐리와 자연별곡이 매각된다
김수빈
떼인 임금 40만원 받고 고스란히 후원한 이랜드 알바노동자
강병진
이랜드파크는 이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 대신 정규직의 월급을 미뤄서 지급한다
김현유
자유한국당은 특검 연장을 무척이나 반대한다
원성윤
1천인 이상 대기업, 비정규직 쓰려면 그 목적 밝혀야한다
원성윤
이랜드는 사실 아주 평등한 기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현유
애슐리 등 이랜드 브랜드 불매 운동이 번지고 있다
박세회
애슐리 임금체불로 본 ‘알바의 정당한 권리 5가지'
강병진
외식업체 '이랜드파크'가 알바생 4만4천명 임금 84억 떼먹었다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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