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음료 가격이 오른다.
배달 서비스 도입에 신중을 기해왔던 스타벅스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모양새다.
추억의 벌집아이스크림과 순하리 유자맛...
이른바 카슐랭
시급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일만 힘들어지는 날
"이디야커피는 한진그룹과 어떠한 관계도 없습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한 순위는 1위 이디야커피, 2위 탐앤탐스, 3위 할리스커피, 4위 카페베네, 5위 스타벅스, 6위 커피빈, 7위 엔제리너스다. 그러나 에소프레소 양이 기준이라면 순위가 바뀐다.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커피빈, 탐앤탐스는 에소프레소를 1숏만 넣어주는 반면,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할리스커피는 2숏을 넣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