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없지 않았습니다."-TV조선
질문은 4가지, 주진우 기자는 묵묵부답이다.
"허위 사실을 적시한 보도에는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통합당과 국민의당이 공동으로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것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두 사람은 2월 13일 부산에서 만났다
3월31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검언유착' 논란이 시작됐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한동훈 검사장과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동재 전 기자는 18일 구속됐다.
법원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팀 외 법률 전문가들이 기소 여부 등을 심의한다.
채널A는 취재 윤리 위반에 대해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