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태조 왕건', '여인천하' 등에 출연한 명품 조연.
논란-시청률 비례한 전작과 달리 가장 자극적인데 반응 미지근…왜?
눈물을 쏟은 건, 온리 이덕화.
교통사고 당한 자신을 이때까지 살게 해줬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몇 년 전에는 아들과 함께 양복 CF도 찍었다고!
철벽 방어한 덕화 수비대.
의리의리하다.
얼마나 아쉬웠으면 눈물까지.....
성덕임 다시 보는 거야?
아나까나 까나리 까니 케퍼웨이~
SBS에 이어 2번째로 받은 '대상'이다.
올해로 연기 인생 51년을 맞은 이덕화.
사회생활을 아는 지석진..
11일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팔딱거리는 송어도 아른거리는 걸 어쩌겠습니까"
평소와 다르게 긴장감 100%
귀엽던 예림이가 벌써....
말투, 표정 웃참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중입니다(아직은)
'친구야 오늘은 꼭 황금 뱃지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