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우 도전기!
기대된다!
이런 게 장사 천재의 자세.
12월 개봉 예정
“그때 뭔가 내 차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고..."
"저와 두 배 차이가 나니까" - 려욱
넷플릭스 해지는 당분간 안녕...
제발 2022년은 제목처럼 되기를...!
“약간의 가격 인하를 주시겠습니까?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난 정말 좋아.” - 네티즌
스케일에서 지상파 방송국은 이제 상대가 안 된다.
"코로나로 힘든 공연계에 숨통 틔는 계기 되길 바란다"
배우 김태희의 복귀작이다.
1980년대 청춘 영화를 대표했다.
김태희가 5년 만에 돌아온다.
마지막은 2015년 '용팔이'였다
"피해자들을 작게나마 돕고 싶습니다"
"저 또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