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범죄 전력 3건이 확인됐다.
n번방 관련 피의자 제외한 디지털 성범죄자 중 첫 신상공개 사례다.
박 대표 측은 "피해자 영상 삭제하려 돈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3월말까지도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공유했다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검거하겠다" - 경찰청 관계자
법원 “소라넷은 차원이 완전 다른 음란사이트”
일당 4명이 붙잡혔다
유해 사이트 차단 vs 패킷 감청
17년 동안 해외에 서버를 두고 소라넷 사이트를 운영해 불법 음란물을 공유한 혐의
수의사, 대기업 직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남성 수십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피해 여성 3명의 얼굴이 노출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줬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여성 대상 범죄,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주길 바란다"
초소형 불법카메라 5대, 무려 4TB 분량의 음란물 1500건 → 유모씨 집에서 발견된 것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8월 13일 신설한 '사이버 성폭력 특별수사단'을 한달 반 운영한 성과를 직접 발표했다.
성매매사이트에 성매매 후기를 올리거나 광고 글을 게시한 구매자 등 400여명도 고발했다.
검거된 이중 28명을 구속했다
알고 보니, 그는 공직에 종사하는 인물이었다.
경찰은 '찍은 사람, 유포한 사람' 모두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간베스트 저장소’, ‘오늘의 유머’도 포함이다.
사이버테러 담당 수사관 159명을 투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