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계약갱신요구권 기한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58%로 취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약파기라는 목소리도 있다
뜨거운 감자다
"1년 뒤에도 성과를 못내면 비판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