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마도 입을 수 있고 머리도 기를 수 있다"
"괜찮다고 하면 내 마음을 부정하는 거다. 마음이 힘들다고 인정을 해야 그 다음 단계의 마음 치유 작업을 해나갈 수 있다"
애틋하고, 웃기고, 다 갖춘 남매 사이
"남편과 야식을 먹으며 대화로 풀기도 하고..."
샤이니의 키가 엔딩요정 파업(?)에 돌입했다.
“1년 넘게 고민하고 공부하고, 정말 신중하게 고민했다"
강다니엘과 군복무 중인 윤지성을 제외한 워너원 전 멤버가 참석했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싸이, 정해인, 김서형, 윤보라, 임시완, 이승엽 등
윤지성의 손에 주목하시라.
"제일 멋있는 그룹으로 내 가슴속에 묻을게." - 강다니엘
워너원의 팬들에겐 슬퍼할 시간이 없다
실시간 검색어에는 '워너원 사랑해'가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