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남창희는?
사업은 넣어두세요...
추억 돋는 조합.
한때는 이혼도 생각했으나, 지금은 싹 없어졌다고.
김수미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다.
사용 내역은 "증발"됐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프로 참석러 될 뻔했던 지석진
대상의 무게, 충분히 이겨낼 겁니다!!!
이는 남창희가 22년 만에 받은 첫 상이다.
사실 지석진이 부를 뻔한 노래.
“웃기기도 하고 진행도 잘한다”는 이현이 남편
“그렇다고 해서 풍족하게 산 적도 없다”
“파산은 살려고 하는 거다. 또 열심히 일해라" - 판사가 해준 말
사이 좋게 지내시길...
진짜, 진짜, 괜찮은 사람인 듯하다.
시대착오적인 잔소리.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1억원이 입금된 모습은 캡처해뒀다.
“김승혜씨는 너무 좋은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