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 김이지.
너무 간단한 필살기!
플래카드까지 준비해온 센스!!
마지막엔 멋진 무대를 선보인 오아시소!
"끝에서부터 먹는 게 아니라 끝만 먹는 것"
벌써 5개월째 작가로 활동해온 무스키아!
너무 깔끔한 인테리어다!
“계속 말을 하면 이야기가 커진다!”
아쉽게도 3사 대표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다.
'사랑의 인사' 등 히트곡이 몇 개인데..
유일하게 버튼을 누르지 않은 한사람.
집안 일과 육아까지 풀타임 전담 예약했다!
다 지나간 일이지만.....(두근)
"날 것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유재석 목소리가 귀에 아른거려서 더 웃기다.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어린 윤은혜
가족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 좀 하지 마라” - 김종국
유튜브 촬영을 위해 김종국의 집에 방문한 송지효.
'X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