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다.
이 글이 계정 정지 원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윤서인 작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BJ감동란은 루머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
윤서인이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며 페이스북에 올린 바로 그 사진 속 집.
문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프롬프터로 누군가의 지령을 받았다는 악의적 왜곡이다.
윤서인과는 맞팔 상태다.
윤서인 작가는 정철승 변호사를 모욕 등 혐의로 '역고소'했다.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소송을 예고했다.
"내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고, 제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천황' 칭호를 놓고 말이 나왔다
아동성폭행범 조두순을 ‘조두숭’으로 희화화하는 만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9월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었다.
선고 공판은 10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그의 만평에 '조두숭'이란 사람이 나왔었다.
나경원 평창조직위원 파면 청원에도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