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상정보를 불법 조회할 수도 없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할 수도 없고..." - 케이블 예능 PD
'일진설'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로듀스X101'에서도 하차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추억의 '휠리스'가 무대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