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과 존박의 조합.
축하합니다!
"복분자 때문에 아이가 생겼다"- 안창환.
난 못해........
지질한 구남친은 못 참지......
이건 실제 상황 100%다.
이분, 아이랑 놀 줄 아시네.
주관이 확실한 로아.
댄스곡 '아이 러브 유'로 컴백한 성시경.
“사랑해. 고맙다. 잘 커 줘서” - 윤박 父
엄정화는 바로 "결혼할래?"라고 대꾸해 줬다.
드라마 측은 그의 복귀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오늘은 74주년을 맞은 광복절이다
소속 신인배우들이 대거 F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