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갸르는 뒷담화 카톡을 폭로한 BJ 파이를 고소했고, 정신건강 악화로 입원까지 한 상태.
출연자들은 사분오열 중이고, 상금 배분에 이어 뒷담화 폭로까지 후폭풍이 거세다.
“기억이 그렇게 남았던 건데 너무 화내지 마” - 후니훈
“사실 일반인으로 살고 싶어서 음악을 포기했었다"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블로그에 글을 쏟아냈다.
"과거 친분을 이유로..."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한 걸로 알고 있다"
원글은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