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다섯 끼 먹던 걸 세 끼로 줄였다."
유재석에게 아파트 값 좀 잡아달라고 소리쳤던 김광규.
박근혜에게 완전 진심인 김흥국.
요즘 '나혼산' 나가려면 한강뷰는 기본인 것 같은 그런 느낌.
유쾌하게 친목 인증에 나섰던 동네 사장님들.
“다행히 결혼식은 안 늦었지만, 그 후로 위험하게 운전 안 한다”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한 육중완은 2018년 첫 딸을 얻었다.
그는 아직 월세를 살고있다고 밝힌 적 있다.
두 사람은 장미여관을 떠나 육중완 밴드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2일, 장미여관의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드러머 임경섭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해체시점은 오늘이다.
노래가 울려 퍼지자 남북 정상은 손을 맞잡았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