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병상 부족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선 안 된다"
이 교수가 물러남에 따라 향후 외상센터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이국종 교수는 외상센터장 사퇴를 선언했다.
"죽어도 한국에서 응급헬기 안 탄다"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공식 성명을 냈다.
″아무리 도덕이 없어도 그렇지. 무슨 XX치들도 아니고..."
의료계는 ‘모든 권역외상센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두 달의 해군 순항훈련을 마쳤다
그의 유별난 ‘해군 사랑’ 행적을 되짚어봤다.
#가장멋진교수님 #이국종교수님 #존경합니다 #멀리서응원합니다
이 센터장은 2개월간 병원을 떠나 해군 훈련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