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치 내역이 없다
'장자연 리스트' 작성 배경에 배우 이미숙이 있다는 디스패치 기사에 송선미의 이름도 언급됐다.
윤지오는 ”‘장자연 문건’은 유서가 아니라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해 남긴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