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켜보고 행동하겠다."
장례식은 사고 이후 진상규명 등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늦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A씨를 피해자가 아닌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다
국민미래포럼에는 의원 20여명이 참여한다.
진중권이 미래통합당 세미나에 참석해 4·15 총선 참패의 원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투표함을 열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는 지역도 있다.
갑분싸.
총 8명.
시끌시끌하다
하태경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이다
새 대표는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분명히 선을 그었다
앞서 황교안 대표는 보수 대통합을 제안했다
결국.
바른미래당 반대파들은 몸으로 막고 있다
선거제 개편이 미뤄질 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무척 우려스럽다" "납득하기 어렵다" - 자유한국당
국민의당+바른정당의 미래는 '바른미래당'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