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현은 "진짜인 것도 있다"면서도 어떤 것이 진짜인지는 말하지 못했다.
노래 가사 표절로 인한 대상 취소 처분을 거부하고 있다.
대상이 취소되자 손창현은 주최 측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부부의 세계' 민현서가 아닌 심은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자신의 문자 메시지가 맞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