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공포에 가슴을 쓸어내린 울릉도 주민들.
청년 화가 김형주 작가의 작품이다.
대선 이후 19일 만이다.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고의 예우를 갖춘 유해 봉환식을 주관했다.
"김 실장이 오늘 아침 대통령께 직접 사임 의사를 밝혔다."
고인이 생전 문재인 정부에게 남긴 당부의 말이 담긴 영상도 시청했다.
올해 분양 물량은 51만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청문회는 파행을 거듭했다
이런 사태는 또 일어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화재는 어느 회사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
단어의 해석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