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충분한 대화이다.
온라인.
그럼에도, 희망을 직접 봤기에.
난민 및 현지 단체와 직접 소통할 것으로 보인다.
패션도 윤여정스럽다.
곱씹어볼 만한 이야기가 많다.
"자국에서 피신조차 할 수 없는 난민들의 절박함에 귀 기울여야 할 때"
임기 막판에 새로운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우성은 7년 째 UN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
8월 19일은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최대 15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굶주림 때문에 내 나라를 떠나야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케냐에서 열리는 행사 준비를 위해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졸리는 2020년 대선에 출마하는 건 어떻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허프포스트가 만난 2018년 하반기의 인물들
“20대는 아무 잘못이 없잖아요.”
난민이 된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챙기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