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은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에서 근무 중인 제니.
국회에는 바이든 쪽과 친분이 있는 의원들이 있다.
피난민, 전쟁 고아, 북한군도 함께 사진에 담겼다.
북한군의 총격이 고의적이었는지, 우발적이었는지는 확정 판단이 어렵다고 봤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에게 요청했다.
”여기는 평양”
6·25 전쟁 참전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전 유공자 초청은 역대 정부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 유엔군, 교포 참전용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16일간 북한 땅 2600km를 누비게 된다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른 것이다.
JSA에서부터 평화가 만들어진다
어디에 얼마만큼 매설되어있는지도 모른다
국사편찬위원회가 공개했다.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